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여름의 끝자락에서..가을로 접어들면서..
딸기라때
2019. 8. 29. 09:00
8월도 며칠 남은
가을을 재촉한 목요일!
朝夕으로 완연한
시원함을 느끼수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와 행복을 전하며
활기차고 신나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 건강 챙기고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8월의 무더위가 절정을 지나고
저만큼 가을이 보이는듯 합니다~^^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고
새로운 에너지를 잘 충전하셔서
보람있는 가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법정스님 &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