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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자료실]너무 기대지 않게, 그러나 혼자 버티지도 않게

너무 기대지 않게, 그러나 혼자 버티지도 않게 내가 좋아하는 영화 는 사람들이 왜 결혼을 하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대답을 들려준다.“우리 삶의 목격자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이 지구상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죠. 솔직히 그 중 단 하나의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하지만 결혼은 상대의 모든 것을 지켜보겠노라 약속하는거에요. 좋은 일, 나쁜 일, 최악의 순간부터 사소한 일상까지 매 순간 매일매일 말이죠. 당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는거에요. 네 삶이 무가치하게 사라지게 두지 않겠어. 내가 여기 서서, 너의 전부를 지켜보고 있으니까, 네 존재가 증명되지 못한 채 잊히는 일은 없을 거야. 내가 바로 네 인생의 산증인이 될 거니까.” 나는 사람들이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로도 알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가장 먼저 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살펴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 또 무엇을 하는지 유심히 보면 그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지, 타인에게 인색하고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다.⁃ 가오위안의 중에서 -약속은 지키자고 맺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말을 지킨다는 뜻이고 말을 행동으로 옮겨 언행일치를 보이는 것입니다 약속은 그 사람의 삶의 태도뿐만 아니라 믿음과 신용의 수준도 드러냅니다.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그의 모든 것을 쉽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잘 보는 것'(觀)

잘 보는 것'(觀)현대인들은보이는 것을 너무 쉽게 믿는 경향이 있다.그래서 보이는 것들 사이의 행간을 관찰[觀]하는 것을한가로운 일로 여긴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이상,잘 보는 것[觀]의 중요성을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승훈의 《인생 어휘》 중에서 -* 행간(行間)을 읽을 줄 알아야좋은 독자, 무서운 독자라 할 수 있습니다.행과 행 사이, 곧 '글과 글 사이'를 읽는 능력입니다.보이는 것들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것을보는 것을 '관'(觀)이라 합니다. 그래야사람과 사람 사이, 행복과 불행 사이도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