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과 명언)화를 다스리고 행복을 부르는 6가지 문장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라고 합니다. 맛있는 오곡밥,나물,부럼 꼭 챙겨드시고 올 한 해 액운은 훠이~멀리 날리시며,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4.02.24
[탈무드 지혜 / 명언 20 가지] [탈무드 지혜 / 명언 20 가지] 01 :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02 : 결점(缺點)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平生)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03 :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肉體的 勞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04 : 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05 :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集中) 하지 않게 된다. 06 : 그 사람 입장(立場)에 서기 전까지 절대(絶對)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責望) 하지 마라. 07 : 뛰어난 말(馬)에게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2.01.20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은 본것을 이야기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것을 이야기합니다. 슬기로운 자와 벗하면 자연히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와 벗하면 기필코 해를 입습니다. 사람에게는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습니다.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뿌린다. ? 탈무드의 명언 中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1.06.13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 불교명언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 섰을 때이다. 그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가난하게 되돌아 보인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 나는 기가 죽지 않는다. 내가 기가 죽을 때는 내 자신이 가난함을 느낄 때는 나보다 훨씬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여전히 당당함을 잃지 않는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 -법정 스님-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1.02.13
(좋은 글)마음의 평안 마음의 평안 한 젊은 청년이 인생을 충실히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가장 먼저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사랑받는 삶'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먼저 배려했으며, '풍족한 삶'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명예로운 삶'을 위해 ..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8.08.20
지혜를 주는 명언 인생이란 나이가 아니라 행동이며, 호흡이 아니라 생각이요, 존재가 아니라 느낌이다. 우리는 심장의 맥박으로 시간을 헤아려야 한다. ~ 필립 제입스 베일러~ 눈을 경계하여 남의 잘못됨을 보지 말고, 입을 경계하여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고, 마음을 경계하여 탐욕을 꾸짖어라. ~명심보감..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8.03.05
(역사)23전 23승의 비결 23전 23승의 비결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은 23번을 싸워 전승했습니다. 결코, 기적이 아니라 최적의 전략과 전술을 이용하여 '이길 수 있는 조건'을 미리 만들어 놓고 싸웠기 때문입니다.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 수군이 괴멸된 후 다시 수군통제사가 된 이순신 장군은 빈손이나 다름없었습..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7.02.14
성실한 마음 성실한 마음 어느 부잣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구한다는 말에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부잣집 주인이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자네가 가장 잘하는 일이 무엇인가?" 그러자 그 사람은 자신이 있게 대답했습니다. "잠자는 걸 가장 잘합니다." 주인은 그의 대답이 영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9.06
겸손함과 인내 겸손함과 인내 어느 숲에 버드나무와 참나무가 살고있었는데, 참나무가 버드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버드나무야, 너는 조그만 바람에도 가지가 휘어지고 쓰러질 것 같은데 그런 몸을 가지고 어떻게 숲에서 살아갈 수 있겠니?” 그러자 버드나무가 대답했습니다. “힘이란 자랑하는 것이..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