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을 이어주는 이야기(1)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디서 생겼을까
옆집 친구? 선생님? 형제?
아니다. 부모에게 있다.
아이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상처를 입게 된다.
부모가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면 그것은
무의식중에 아이의 상처가 되어 버린다.
‘상처입은 아이’란 상처받은 부모 아래에서 성장한 아이를 말한다.
- 요시모토 다카아키 <내 안의 행복> 중에서 –
마음과 생각을 이어주는 이야기(2)
출산 10분 전
출산 10분 전은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다.
그래서 엄마는 순간 출산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고통 다음 순간에는 항상 새로운 탄생이 기다리고 있다.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완성은 항상 혼돈 가까이에 있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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