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여행)파주시 마장호수 출렁다리(흔들다리)

딸기라때 2018. 5. 15. 18:24


 

"파주시의 새로운 관광명소( '18.5.15 (화))

마장호수 출렁다리(흔들다리)"를 다녀왔네요...


파주 드라이브 갔다가 들른 마장호수 출렁다리(흔들다리)

위치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65 






국내 최장 흔들다리

호수 위를 걷는 기분

국내에서 가장 긴 마장호수 흔들다리

호수 위 7~13m 상공에 세워진 다리

(길이 220m 국내 최장)


















마장호수 흔들다리는 몸무게 70성인 1280명이 한꺼번에 지나가도 문제없도록 설계됐으며, 초속 30m의 강풍과 진도 7의 지진도 견딜 수 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최선을 다했고 노력을 한 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파주시 마장호수 흔들다리 관련 참고]


마장호수 흔들다리는 길이 220m, 1.5m이며 수면 위 7m높이로 성인 1,280명이 한꺼번에 지나가도 문제 없도록 설계됐고 합니다.

 

- 마장호수 흔들다리는 길이 220m, 1.5m로 보도용 현수교로는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20169월 조성된 감악산 출렁다리(150m)보다 70m가량 길다.

 

파주시는 20168월부터 마장호수 일원에 총 7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수변 테마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마장호수 휴 프로젝트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장호수 휴 프로젝트는 98규모로 관찰, 여가의 2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마장호수의 랜드마크 구실을 할 흔들다리는 몸무게 70성인 1280명이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고 초속 30m의 강풍과 진도 7 규모의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호수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이 15m짜리 전망대와 조망 데크 2곳이 조성됐다. 시는 호수 둘레길 총 4.53.3구간에 산책로를 만들고 48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했다 .  




















노력해서 배우고 아는 것도 좋지만


그 으뜸은 말없이 즐기는 사람이다.


벌써 하면서 시간은


저만큼 지나가고 있습니다.


즐기면서 오늘도 시작을 하면


끝은 행복하리라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