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이든 자신 스스로가

어느 일이든 자신 스스로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슨 일이든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문득 뼈에

사무치도록 일을 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지

 

살 때는 잘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대 현실에서 일을 할 때에는

어느 하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꼭 집어 말을 할 수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살면서 뼈저리게 후회하고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자신이 그만큼 원하고 바라는

것이기 대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간절함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갈 수가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열심이라는 단어가 어디까지인지

알고 열심히 한다는 것인지

정말 자신의 뼛속까지 아픔을 느낄 정도로

간절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일에

임하고 있는 것인지

 

우린 개인의 삶을 만들어가는데

시시각각으로 실험의 대상이 되어

늘 실험 받으며 살고 있는 것이며

그 다양한 실험을 어떻게 잘 치르고 있는가에

따라서 각자의 삶에 빛이 날것입니다.

 

삶 속에서 허둥대지 않고

유연한 마음으로 평상심을 잃지 않으며

침착함을 기반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성공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생활 기반일 것입니다.

 

지식과 재능이 꼭 필요하지만

성실함과 열정이 없으면 무엇 하나

이루어 낼 수가 없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치 일 것입니다.

조금은 지식과 재능이 부족해고

유연한 마음으로 평상심을 잃지 않은

성실함과 열정으로 살아간다면

좋은 성과를 거두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