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莫生氣(막생기) - "화"내지 마라

딸기라때 2022. 6. 16. 12:01

☆ 莫生氣(막생기) - 未詳

(화를 내지 마라)  

人生就像一場戱 , 因爲有緣才相聚(인생취상일장희 인위유연재상취)
인생은 일장의 연극과 같은 것,,, 이렇게 서로 모이는 것도 인연 있어 그러한데...

相扶到老不容易 , 是否更該去珍惜(상부도로불용이 시부경해거진석)
서로 도와가면서 늙어가기도 쉽지 않으니 마땅히 서로 아끼고 존경해야 할 것..​

爲了小事發脾氣 , 回頭想想又何必(위료소사발비기 회두상상우하필)
보통사람들은 작은 일에도 화 잘 내는데 도리 켜 생각해보면 모든 것 부질없는 것.

別人生氣我不氣 , 氣出病來無人替(별인생기아불기 기출병래무인체)
다른 사람들 성을 내도 나는 내지말자, 그러다 병나면 누가 대신 아파 줄 건가.

我若氣死誰如意 , 況且傷神又費力(아약기사수여의 황차상신우비력)
만약 화가 나 죽는다면 좋아하는 사람 누구일까 정신상하고 힘만 낭비 하는 것.

隣居親朋不要比 , 兒孫瑣事由他去(린거친붕불요비 아손쇄사유타거)
이웃이나 친한 친구와는 비교하지 말고 자손 들이 하는 작은일 그냥 내버려두어라.  

吃苦享樂在一起 , 神仙羨慕好伴侶(흘고향락재일기 신선감모호반려)
고락을 같이 할지어다 신선도 좋은 인생의 반려자들을 부러워 할 지니... 

무의대교 실미도 가는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