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묻는다. 내가 누구이기에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묻는다. 내가 누구이기에
남달리 명석하고, 재주가 비상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사람이 될 수나 있겠느냐고.
그러나 정말로 물어야 할 질문은,
내가 누구이기에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는 가여야 한다.
- 메리앤 윌리엄슨 -
‘안된다’, ‘못하겠다’라는 말은 항상 맞습니다.
‘할 수 있다’라는 말도 늘 맞습니다.
내가 긍정을 택하는가? 부정을 말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내가 가진 무한 잠재력을 찾아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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