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에 섰을 때
자신에게 다가오는
운명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체념하는 경우가 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에 밤잠을 못 이루는 때가 찾아오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을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건강한 내가 되기 위해 갈 수
없음에도 계속 걸어가고야 마는
마음을 꼭 지녀야 한다.
'세상사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0) | 2024.08.19 |
---|---|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 법. (0) | 2024.08.18 |
명성보다는 자신의 인격에 관심을 둬라. (0) | 2024.08.16 |
(법구경)사람이 만일 진리를 모르면.. (0) | 2024.08.15 |
명성보다는 자신의 인격에 관심을 둬라 (0) | 202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