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아는 것
맹자는
의로움을 많이 강조했다.
악행을 미워할 뿐 아니라, 스스로
옳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겨야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까지
말했다.
- 조윤제의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
'세상사는 이야기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0) | 2024.12.13 |
---|---|
나이 들수록 더 함부로 내뱉으면 안 되는 말 6가지 (0) | 2024.12.12 |
올바른지 그른지를 알라.(법구경) (0) | 2024.12.10 |
(따뜻한하루)혼자만의 시간 (0) | 2024.12.04 |
인간관계에서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을 대처하는 법 (0)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