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따라가지 말고
미래를 기대하지 말라.
한번 지나간
이미 버려진 것은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다만 현재의 일을
자세히 살피고 익혀라.
누가 내일의 죽음을 알 수 있으랴..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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