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로부터의 자유]

사랑은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풋풋해지고
더 자비 스러워지고
상대방이 좋아할게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소유하려고 하기 때문에 고통이 따른다.
누구나 자기 집에
도자기 한두 점 놓아두고 싶고
좋은 그림 걸어 두고 싶어 하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기 그림이 있는지도 잊어버린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 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소유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법정 스님-
'세상사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이 50 넘어서 " 돈이 없잖아? 이런 일이 생기더라. (0) | 2025.08.07 |
|---|---|
| 따뜻한하루_신상구(身上口)의 유래 (0) | 2025.08.07 |
|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선택하라. (0) | 2025.08.06 |
| (좋은 하루 되시길...) - 좋은 글 (0) | 2025.08.06 |
| 좋은 글_ 나의 신조 (0) | 202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