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8.08.19
우리의 거리 우리의 거리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인것 같네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뜻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