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가을의 뜨락 (책속의 한줄~~)

딸기라때 2016. 8. 27. 14:27

 

인생을 산다는 건

 

그림을 그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은

무엇을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선이

하나하나 모여서

 

누가 봐도 인정할 만한

 

멋진 인생이라는 그림을

완성해 가는 것이다.

 

 

~~~~ 인생도 금이 가야 맛이 난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