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몫에
불평불만이 없으며,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하는 사람이다.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감사하는 사람이랍니다.
남을 보고 웃는 것은
나에게 웃음으로 돌아오지만
남을 보고 짜증을 내면
나에게 화로써 돌아온답니다.
내 얼굴은 내 것이지만,
그 표정은 상대방의 것이듯
얼굴과 낙하산은
늘 잘펴져야 살아난답니다.
웃음 꽃이 가득한 9월의 마지막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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