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호감을 부르는 4 가지 화법

딸기라때 2016. 12. 20. 16:34

돈을 부르는 인간관계

"안녕하세요"에서 그치지 말고

"안녕하세요 + 어서오세요"라고 말하하.

상대방에 대한 호감과 환대를 표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여기서 담배 피면 안돼요"가 아니라

"금연구역 표시가 있네요"라고 말하라.

거부감이 덜 들고 센스 있는 사람으로 어필 할 수 있다.

연습을 꾸준히 해라.

 상대의 의견과 달라도 일단 인정한 다음에

나의 의견을 말하라.

예의 있어 보이고 상대에게는 존중 받는 느낌을 준다.

 나를 주체로 이야기를 하라. 예를 들면 상대방이 늦었다.

"너 왜 이렇게 늦었어?"가 아니라

"나 20분 기다렸어"라고 말하라.

너 전달법은 비난하고 부정적인 화법이고

나 전달법은 솔직하고 상승하는 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