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내인생
목표를 세우고 앞만 보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좋겠지만
큰 목표가 없다 해도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일상을
잘 살아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천천히 걸어가며 꽃도 보고
친구랑 담소도 나누면 더욱 좋겠지
그렇게 여유 있게 쉬엄쉬엄 가더라도
어느새 원하는 곳에 도착해 있지 않을까
물론 조금은 더디겠지만
"괜찮아 내 인생"이라 말하고 싶다.
류미나 / "우리 행복해질 권리"
벌써 2017년 정유년도 2월이 시작되었네요..
너무 빠른시간 앞에 잠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라고 외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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