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혼자 웃기 아까운 사진

딸기라때 2012. 7. 5. 21:54

 

타이타닉..--;;

 

박어~~~~~~~~!!

 

아빠는 라이온즈팬, 엄마는 타이거즈팬, 애기는 라이거

 

생명의 은인

 

와이파이~

 

우리 헤어져.......
이걸 집이라고 ㅡㅡ  
아이와 엄마는 기도를 합니다~~~
이봐~~ 학생 !! 빨리 내려 ....ㅎㄷㄷ
새신발ㅋ
가만 있어봐~ 오빠가 천국 보내줄께 ㅋㅋㅋ
닭뚝박기.    ~~
요가 퐈이야~~
미안함류 甲
이딴거 먹으라고 ?

 

 

 

닯은꼴 ↓

 
 
 
 
 
 
 
 
 
 
 
 
 
 
  
 

 
 

어느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 본적은 물론이고 본적도 없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콘돔을 만지락거리고

있었다.



아줌마가 놀래는 표정으로 혼잣말로 말했다.


원,세상에! 원, 세상에~!!





새색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다가 아줌마가 자기들이

쓰고 버린 콘돔을 만지작 거리면서 하는

말을 들었다.

.
.
새색시는 민망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해서

아줌마에게 소리쳤다..











"아니, 아줌마는 아저씨랑 밤에 사랑 안해요?"

.
아줌마가 색시에게 말했다..
.
.
.
.
.
.
.
.
.
.
.








"물론 나도 하긴 한디~ 요로코롬 껍질이 홀라당

 

벗겨지게는 안 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