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행복 글귀 - 내 선택에 달렸습니다

딸기라때 2017. 6. 6. 16:12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인상으로 살아갈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부모님에게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부모님으로 모실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랑 받는 것은 선택 할 수 없지만

사랑 줄 수 있는 것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 할 수 없는 것을 보면 불행의 시작이었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을 보면 행복의 시작입니다.


불행도 행복도 모두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모두 내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