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법정스님 & 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 -
엊그제 비가 내리고 났더니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쌀쌀하더라도 온기가 가득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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