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내려와야 산이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든 간에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상 하게도 같은 위치에서 장사를 해도
옆집은 잘 되는데 내가 하는 장사는 잘 안되는
경우 대부분은 팔자와 운을 탓합니다
이러한 탓을 하기 전에 자신을 뒤돌아보고
성찰해보면 바로 보일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겉모습은 같을지 모르지만
자신의 능력이나 적성에 맞은 일을 하고
있는지 거듭 성찰해야 합니다.
사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제일 잘
알 것 같지만 아마도 제일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자신일 것입니다.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기 전에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을 올바르게
알기까지 무단한 노력을 해야만 성공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산의 모습을 보려면 산에서 내려와야
산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듯이
자신을 보려면 자신에게서 또 다른
자신을 이탈시켜 바라볼 수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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