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살이
생명을 잉태한 초록 들판에
가득 가득 담기네요.
익어가는 시간들 속에서
모든 님들의 소망했던 꿈도
그렇게 저렇게 익어갔으면 합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일들이 시작되는 날에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날씨는 좀 덥지만,
재미나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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