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8년 6월에도..

딸기라때 2018. 6. 1. 07:00

 

따가운 햇살이

생명을 잉태한 초록 들판에

가득 가득 담기네요.

 

익어가는 시간들 속에서

모든 님들의 소망했던 꿈도

그렇게 저렇게 익어갔으면 합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일들이 시작되는 날에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날씨는 좀 덥지만,

재미나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