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를 반문하고 반성해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는지!
1) 방향을 확실히 정해 주고 있는가?
2) 한 발 앞선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가?
3) 자신이 해야 할 R&R을 명확히 알고 후 공정까지 생각하느냐?
문제는 러더가 혼자 일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직원들과 함께 해야 하는데,
리더자의 역량이 부족하거나,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이 없고,
자신의 편안함과 이익만을 생각하고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부하직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고
상사의 올바른 품성으로
직원들에게 높은 전문성을 갖도록 성장시켜야 합니다.
이 일이 가장 중요한 리더자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일에 몰입하고 성과를 창출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을 아시나요?
바로 상사가 존경하는 자신의 롤 모델일 때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직원들에게 나는 롤 모델이 될 수 있는가! 한번 뒤 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나는 상사에게 칭찬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을 다하라" 처럼 일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고, 깨어있음에 감사하라. ]
“온몸이 뻐근하고 아프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이며,
이른 새벽 알람소리에 잠이 깨였다는 것은 내가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며,
이메일이 쏟아져 왔다면 그건 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며,
멘토를 해 주시는 분이 많다면 그래도 아직은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마음속에 일구어진 불평불만들은 바꾸어 생각하면 그건 모두 감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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