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 유일한 박사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들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법정스님 / 버리고 떠나기 -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면 추워진다고 합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건강챙기시고,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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