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버리고 떠나기 에서 -
지혜는 경험에서 얻어진다.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못한다.
明心寶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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