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 한 마디에...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며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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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유세에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정치인들은 유권자들로부터 한표라도 얻어서 승리를 하겠다고 열심히 뛰고 있다.
그러나 선거운동의 꽃이라는 유세보다는 일부의 사람들은 막말 네거티브로 상대방을 비방을 하며 흑색선전은 물론이고 가짜 뉴스까지 만들어서 상대의 후보들은 물론이고 유권자들을 혼동 속에 몰아넣고 있다.
이들의 의도는 상대후보를 혼탁하게 하여 고기를 잡자는 선거전략이지만 오늘의 유권자들은 그들의 계략에 빠질 유권자들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참신한 인물과 정책 및 공약으로 인정받아 다가오는 4.15 선거가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온 국민이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하루속히 일상으로 되돌아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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