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3월을 시작하면서....♣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감사라는 말의 위력

딸기라때 2013. 3. 3. 14:43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것 중에
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하며
경이로운 것은 바로 책이다.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다만 수업료가 다소 비쌀 뿐이지만.


책 속에는
과거의 모든 위인이 누워 있다
오늘날의 참다운 대학은 도서관이다.

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도 앞으로 전진하고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도 나아가지 못한다.

 


그에게
굳이 다른 일을 강요하지 말라.

이 세상 모든 위대한 사업의 시초는
먼저 사람의 머릿속에서 계획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사상을 풍부하게 하라


현실이란 사상의 그림자일 뿐이다.

목적이 없는 사람은
조향장치 없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와 같다.
본다고 보이는 게 아니고
듣는다고 들리는 게 아니다


관심을 가진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게 된다
호기심과 관심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어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도 말라

단지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인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먼 타국에 여행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당신의 남은 여생은 매일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산이좋아 산에 가자하면 관절이 아파서... 그리워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고 하면 건강이 않좋아 술을 끊었다며 거절하고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황혼의 나이에는 여건이 같은 친구 만나기 어렵습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는 사람 젊음의 의욕 넘치는 활력으로 남은 세월 줄거움으로 가꾸어갈 수 있는 그런 벗이 함께 한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 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 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힘을 주는 글] 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상황과 자신을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 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뱉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만으로도 큰 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이며
감사가 있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웃음은 없습니다

웃기 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 해보면 웃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 하면
실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감사를 말하면서 찡그린 채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 보면
세상 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감사 하고 고마운데 그 대상을 미워할
정도로 비정하고 무정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물과 동. 식물 등 가릴 것 없이
감사할 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

-월간 좋은 만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