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3월4일이면 첫째 딸이 중학교 입학식을 하는 날이다. 초등학교을 졸업하고 하는 행동,모습들을 보면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피부에 와 닿는다.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대학교....에 들어가서라도 돈에 대한 의미를..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다... 저도 이런 사연을 보면서 가슴이 찡하면서 제 자신도 부끄럽다는 생각이 머리에 스칩니다..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돈의 의미도 중요하지 않을까?해서 이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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