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백성을 보살피지 못한 죄(是子之罪)/ 너무나 무책임한 위정자들…시민은 안전하지 않다(민중이 깨어나야....)

딸기라때 2022. 11. 6. 08:26

是予之罪(시여지죄) 죄를 지은 것입니다.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5850.html

너무나 무책임한 위정자들이 우리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한겨레S] 이상수의 철학으로 바라보기백성을 보살피지 못한 죄(是予之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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