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명심보감(24)

딸기라때 2013. 8. 9. 12:39

莊 子 曰  人 之 不 學  如 登 天 而 無 術하고  學 而 智 遠이면

장 자 왈  인 지 불 할  여 등 천 이 무 술        학 이 지 원

 

如 披 祥 雲 而 靑 天하고 登 高 山 而 望 四 海니라.

여 피 상 운 이 관 청 천      등 고 산  이 망 사 해

 

 

 

- 如(같을 여) 登(오를 등) 術(꾀 술) 智(슬기 지) 遠(멀 원) 披(나눌 피)

   祥(상서로울 상) 雲(구름 운) 覩(볼 도) 望(바랄 망)

 

- 장자가 말하기를,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아는 것이 멀면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산에 올라 사해를 바라보는 것과 같느리라." 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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