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저런 사유로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지켜야 할 선을 넘을 때도 있고,
사상이나 이념으로 다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발씩 물러서서
상대의 처지를 돌아보면
이해못할 바가 없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내면 세상에
어긋날 일이 어디 있는가요?
아무리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살아간다 할지라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이 세상사
이치임은 꼭 기억해야할 일입니다.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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