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온 세상을 다 자기 것처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길로 갈지 아니면 저 길로 갈지 아직 정하지 않았고, 지평선은 끝없이 펼쳐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말 흥분되는 시기다.
인생에서 어떤 결정을 하게 되면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가능성을 차단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은 또 다른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어준다. 따라서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항상 새로운 길을 기대하고 상상할 수 있다.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새로운 시기의 서막이 빛나고 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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