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 부리고,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10월 첫째주 주말 아침에.....
'세상사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좋은 글..... (0) | 2014.10.06 |
---|---|
안부 (0) | 2014.10.05 |
가을/10월을 멋지게 희망을.... (0) | 2014.10.03 |
[금주의 명언] 남을 대함에 있어서는 (0) | 2014.09.29 |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하는 10가지 방법 (0) | 201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