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조선 전기,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홍 씨라는 사람이 큰 부자가 되어 한양으로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커다란 기와집을 사서 한양에서 살게 된 홍 씨는 부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대청 기둥 하나가 기울어져 무너지..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