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쉬운 것부터 천천히 쉬운 것부터 천천히 젊은 열정과 패기를 가진 사람들이 자칫 빠지기 쉬운 실수는 너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실수라고 하는 얼핏 모순처럼 보이는 이 상황을 잘 설명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 체조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크리스토퍼 소머'는 젊은 체..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