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 파랑새와 들쥐의 우화 이런 우화가 있다. 평화와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 한 마리가 여름 동안 나뭇가지에 앉아서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다. 머지않아 다가올 겨우살이 걱정 도 하지 않고 평화와 행복의 노래만으로 부르고 또 불렀다. 그리고 바로 가까운 이웃에 들쥐 한 마리가 살았는데, 날이면 날마다 보리밭,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