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동화 7] 일한 댓가의 소중함 일한 댓가의 소중함 어느 마을에 먹고 잠자기만 할 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게으른 아들을 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늙고 병이 들어 자리 잡고 눕게 되자 그의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곧 죽을 것만 같은데 아들이라고 하나밖에 없는 놈이 저 모양으로 놀고만 있으니…" "당신이 죽으면 정신..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