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3) 朱 文 公 이 曰 守 口 如 甁 하고 防 意 如 城 하라. 주 문 공 왈 수 구 여 병 방 의 여 성 - 주문공이 말하기를, " 입을 지키는 것은 병과 같이 하고 뜻을 막기를 성을 지키는 것 같이 하라."고 하셨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