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2월의 첫 주말이네요.. 마지막 이란 후회와 내일을 기다리는 기다림 그리고 기대감 만감이 교차하는 달이네요.. 대한민국 국정은 시끄럽고 괴롭지만 우리에겐 미래를 열어가야 할 숙제가 놓여 있고 함께 끌어나가야 할 창조가 있기에... 모두가 조금씩 여유를 가지며 각자의 임무에서 최..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12.03
12월이라는 종착역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 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놓았다. 생각 할 틈도 없이 여유를 간직 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