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년 12월

딸기라때 2016. 12. 3. 08:30

12월의 첫 주말이네요..

마지막 이란 후회와 내일을

기다리는 기다림 그리고 기대감

만감이 교차하는 달이네요..

 

대한민국 국정은 시끄럽고 괴롭지만

우리에겐 미래를 열어가야 할 숙제가

놓여 있고 함께 끌어나가야 할 창조가 있기에...

 

모두가 조금씩 여유를 가지며

각자의 임무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 믿습니다..

 

2016년 대한민국은 더 행복하고

밝은 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우리는 위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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