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 주말이네요..
마지막 이란 후회와 내일을
기다리는 기다림 그리고 기대감
만감이 교차하는 달이네요..
대한민국 국정은 시끄럽고 괴롭지만
우리에겐 미래를 열어가야 할 숙제가
놓여 있고 함께 끌어나가야 할 창조가 있기에...
모두가 조금씩 여유를 가지며
각자의 임무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 믿습니다..
2016년 대한민국은 더 행복하고
밝은 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우리는 위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변할 수 있다는 것 (0) | 2016.12.08 |
---|---|
하루살이의 一生 (0) | 2016.12.07 |
[좋은글 좋은생각] - '힘들 땐 3초만 웃자' (0) | 2016.12.02 |
사랑이 물든 손 (0) | 2016.12.01 |
세월열차 (0) | 2016.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