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상상하면 어느 새 현실이 된다.
성공한 나의 모습을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게 각인시켜라.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그림을 버리지 마라.
희미해지게 놔두지도 마라.
그러면 마음이 그 그림을 실현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상상 속에 장애물을 쌓지 마라.
- 노먼 빈센트 필
덜 채워진 그 여백으로 인해 보다
살뜰해질 수 있고
그 관계는 항상 생동감이
감돌아 오랜 세월을 두고 지속될 수 있다.
내가 다 채우고 간다기 보다 님의 도음으로
남은 여백을 채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여백 아닐까요?
'세상사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은.. (0) | 2018.05.23 |
---|---|
일이 막힐때는 무조건 걸어라 (0) | 2018.05.22 |
일상 (0) | 2018.05.18 |
긍정을 더하라 (0) | 2018.05.18 |
同行하는 人生 (A companion life) (0) |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