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된다. 장소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생시키고, 전혀 다른 모험 속으로
몸을 던지게 하는 장소야말로
치유의 장소이자
성장의 장소다.
- 정여울의《내성적인 여행자》중에서
열심히 하는 것,
최선을 다해 보는 것 정도로
열정이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죽을 정도의 고통을 감내하고
노력하는 것이어야
비로소 진정한 열정이라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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