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크게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이리저리 재고 견주기만 하는 사람과
과감히 첫 발을 내딛는 사람.
패배자의 길은 우유부단의 아쉬움으로 점철되어 있고
성공자의 길은 적극적인 시도의 역사로 씌여져 있다.
패배자는 성공의 주변에서 흘깃거리다가 기회를 잃는다.
성공자는 그 기회를 과감히 잡는다.
패배자가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는 시간에
성공자는 벌써 일을 끝내고 수확의 기쁨을 만끽한다.
세상은 누구의 차지인가?
시도하는 사람의 것, 도전하는 사람의 것이다.
뿌리지 않고 거둘 수 없는 법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시도하고 나면 실패를 하거나 성공을 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없다.
시도하고 나서 실패를 한 경우는
그 실패가 거름이 되어 앞으로 성공 나무를 더욱
튼튼히 잘 자라게 하고
시도하고 나서 성공을 한 경우는
그 열매에서 씨앗이 또 다른 성공의 나무를
싹트게 하고 자라게 할지니
시도하는 자에게 혜택은 얼마나 큰가?
인간의 삶은 유한 한 것,
언젠가는 마쳐야 할 인생,
늘 세상 눈치나 보고 망설이면서 빙빙 돌기만 할 것인가?
오늘 그대는 무엇을 시도하였고
무엇을 성취하였나?
- 출처 : 한국펀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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