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행복도 그렇지만
고통도 사회적 성격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염된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고통을 보살펴서 주변으로
퍼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분노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게다가 자신의 분노 뒤에 어떤
고통이 숨어 있는지 스스로 인식할 때에만
그 분노를 제어할 수 있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내일부터 고 3학년부터 등교 합니다, 우리모두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로 이 재앙을 이겨 냅시다!고운님 항상 건강 유념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세상사는 이야기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지켜야 할 약속 (0) | 2020.09.15 |
---|---|
(따뜻한 편지)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0) | 2020.05.29 |
(따뜻한 편지)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자신의 꿈을 꾸세요! (0) | 2020.05.02 |
(따뜻한 편지)주어진 삶에 대처하는 자세 (0) | 2020.05.01 |
(좋은 글)만족할 줄 아는 사람.. (0)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