懼 法 朝 朝 樂 이오 欺 公 日 日 憂 니라.
구 법 조 조 락 기 공 일 일 우
"범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거울 것이요 나라 일을 속이면 날마다 근심이 되느니라."
念 念 要 如 臨 戰 日 하고 心 心 常 以 過 橋 時니라
염 염 요 여 림 전 일 심 심상 이 과 교 시
" 생각한 것은 항상 싸움터에서 나아갔을 때와 같이 하고 마음은 언제나 다리를 거니는 때와 같이 조심해야 하느니라."
素 書에 芸 薄 施 厚 望 者는 不 報 하고 貴 而 忘 踐 子는 不久니라
소 소 운 박 시 후 망 자 불보 귀 이 망 천 자 불구
소 서에 이르기를, " 박하게 베풀고 후한 것을 바라는 자에게는 보답이 없고, 몸이 귀하게 되고 나서 천했던 때를 잊는 자는 오래 계속하지 못하느니라."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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