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입은 재앙의 문이기도 하므로 엄하게 지켜야 한다.
승찬 대사의 <신심명 信心銘>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진리로부터 점점 멀어진다.
말과 생각이 끊어지면
어느 곳엔들 통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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