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더 멀리 보는 이는
높이 더 높이 난다.
그는 결코 한 곳에 머물지 않는다.
흰새가 호수를 떠나 하늘 높이 날 듯
그는 이 집착의 집을 떠나 높이,
더 높이 난다.
(법구경 제7장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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