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
산다는것은 슬픈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 교수 어록"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92세 할머니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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