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잘못을 보기는 쉽지만
자기 자신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
남의 잘못은 쌀 속의 돌처럼 골라내고
자기 자신의 잘못은
저 노름꾼이 화투짝을 속이듯
감춰 버린다.
(법구경 제18장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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